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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으로 협업하던 중 branch를 변경하지 않고 작업해 이를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했다.
▶임시 저장소(스택) 저장
git stash
해당 브런치에서 작업한 내용을 임시저장소로 옮겨야 한다.
git checkout {branch_name}
git stash list
그다음 원하는 브런치로 이동으로 하고, stash list를 통해서 스택 히스토리를 확인한다.
이전 브런치에서 작업했던 내용이 스택에 저장되어 있을 것이다.
git stash apply {stack_id}
원하는 스택을 stash apply를 통해 적용시켜 주면 된다.
stack_id를 입력하지 않고 git stash apply를 하면 가장 최근 내용을 가져온다.
그렇기 때문에 스택 안에 여러 내용이 저장되어 있다면 stack_id를 사용해야 한다.
▶임시 저장소(스택) 삭제
git stash drop {stack_id}
▶코드 가져온 후 자동 삭제
git stash pop {stack_id}
apply를 통해 가져오고 drop을 통해 삭제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.
stash pop를 하면 코드를 가져오고 자동으로 삭제까지 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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